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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59.7세.. 고령화 심각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19 11:29:24 수정 2026-10-19 13:42:03 조회수 25

전남지역 산부인과 전문의의 평균 연령이 60세에 육박하면서 분만 의료인력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전남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연령은 59.7세로, 경북 60.7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소 의원은 고령 전문의들이 은퇴할 경우 분만실과 응급 산과 수술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며, 분만 인프라를 국가 필수 공공재로 지정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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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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