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가 유지됩니다.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은 수험생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광주 1곳과 전남 7곳 등 기존 8개 시험지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수능에는 지역 3만 1천704명이 응시하며, 86개 시험장과 1천196개 시험실이 마련됩니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올해부터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돼 별도의 가채점표를 부착할 수 없습니다.
또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AI 스마트안경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규정을 위반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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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