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앰코코리아의 3조 원대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에 맞춰 폐수처리시설 증설에 나섭니다.
광주특별시는 앰코코리아의 투자 규모가 지난 6월 예고했던 1조 원대에서 3조 원대로 크게 늘면서, 하루 폐수 발생량도 당초 6천 톤에서 9천 톤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시는 광주하수처리장과 장성공공폐수처리시설을 활용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할 계획입니다.
앞서 광주특별시와 장성군은 지난 9월 18일, 원활한 처리를 위해 '반도체 폐수처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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