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교육과 교통, 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요청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그제(20일) 민형배 시장과 시 방문단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은 자리에서, 삼성 측은 임직원들을 위한 정주 여건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조성에 힘써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설립을 제시했고, 막대한 물류와 통근 교통량을 감당할 수 있도록 산단 주변에 최소 왕복 8차선 이상의 도로를 확충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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