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혁신도시 단체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지역 간 과도한 유치 경쟁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이전기관의 입지를 직접 결정해 혁신도시별로 집적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22)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기존 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완성하는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존 혁신도시에 기관을 집적화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책 방향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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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