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매년 100억 관행 지원 안 돼"… 광주FC 지원 조례안 제동

김철원 기자 입력 2026-10-22 15:11:42 수정 2026-10-22 15:22:45 조회수 18

광주FC에 향후 5년간 50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통합특별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어제(21일) 회의를 열고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의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문체위원들은 기존 조례안에 명시됐던 '2028년 12월 31일까지'라는 재정 지원 유효기간이 삭제된 점을 문제 삼으며, 매년 100억 원씩 향후 5년간 500억 원을 관행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위원들은 집행부에 정기적인 재정 검증 절차와 지적 사항 개선, 평가 결과에 따른 지원금 차등 반영 등을 조례에 명확히 담으라며 조례안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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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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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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