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인 광주 '새빛콜'의 운영 부실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오늘(22일) 통합시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새빛콜 운행 건수의 8.6%가 탑승까지 1시간 이상 걸렸고, 심지어 3시간씩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감사 결과를 보면 2023년부터 3년간 운전원 22명이 법적 근거 없이 사용한 휴무가 187일에 달하고, 이용객 민원 미답변율도 60%를 넘었다"며 관리 부실을 질타했습니다.
이에 민형배 시장은 "감사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면 제 불찰"이라며 "운영법인 교체를 포함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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