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GM노조 "중재 권고안 수용하고 즉각 교섭 나서야"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0-22 10:31:07 수정 2026-10-22 17:12:45 조회수 38

장기화된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을 풀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중재 권고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사측을 향해 권고안의 즉각 수용과 책임 있는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2) 오전 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권고안은 노조의 최소한의 권리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노조 요구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상생의 길을 열기 위해 수용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측도 권고안을 즉각 수용하고 노조 탄압과 부당노동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특별시도 중재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타결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