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퇴직 의사 등을 의료취약지역에 배치하는 '시니어의사 지원사업'을 통해 의사 1명을 채용하는 데 무려 465일이 걸렸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신안군은 월급을 1천100만 원에서 1천300만 원까지 올리며 다섯 차례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없었고, 결국 월급을 3천300만 원으로 올린 뒤에야 의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월급 3천300만 원 가운데 2천750만 원을 신안군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의사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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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