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신안군, 월급 3천300만원에 의사 채용.. 465일만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23 15:34:55 수정 2026-10-23 16:25:00 조회수 35

신안군이 퇴직 의사 등을 의료취약지역에 배치하는 '시니어의사 지원사업'을 통해 의사 1명을 채용하는 데 무려 465일이 걸렸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신안군은 월급을 1천100만 원에서 1천300만 원까지 올리며 다섯 차례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없었고, 결국 월급을 3천300만 원으로 올린 뒤에야 의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월급 3천300만 원 가운데 2천750만 원을 신안군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의사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