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주특별시의회 "반도체로 다툴 때 아냐" 신속 대응 촉구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23 15:41:01 수정 2026-10-23 16:25:05 조회수 5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과 지역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북구의 안평환 의원은 지역 간 갈등을 넘어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무안의 고성석 의원은 군공항 이전 합의사항의 구체적인 이행과 국가산단 조성을, 화순의 하성동 의원은 동복댐 증축에 따른 주민 보상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늘(23) 본회의에서 보통교부세 축소 철회와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 지원 촉구 등 6건의 건의안을 포함해 모두 161건의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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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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