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소 3개월 만에 찜질방 턴 60대..경찰관 눈썰미에 덜미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0-23 13:08:08 수정 2026-10-23 15:41:26 조회수 25

출소 3개월 만에 찜질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수사에 착수한 경찰관의 예리한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7월 8일 새벽 3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찜질방에 침입해 40대 남성의 가방에서 현금 14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남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찜질방 출입구 CCTV에서 과거 절도 사건으로 수사한 적이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잠복 끝에 검거해 최근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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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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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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