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9시 35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아홉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폐기물에 가연 물질이 많아서 완전히 불이 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해졌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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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