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소방본부는 소독약품을 잘못 혼합하면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남광주 소방본부는 이달 초 제주도 호텔에서 있었던 염소가스 누출 사고는 수영장 소독약품을 산성 조절 용기에 잘못 주입하면서 발생했다며 염소가스에 노출되면 눈·코·목의 자극과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독 가스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약품별 성분 확인과 서로 다른 화학물질 혼합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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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