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는 광주 출신의 강운 작가가 오는 28일부터 서울 청담동 '갤러리 써저리'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개인전은 국내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6년 만에 선보이는 상업 전시로, 강운 작가는 '구름을 수술하다'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속의 기억과 감정을 열어보고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운 작가는 지난 6년 동안 성곡미술관과 전남도립 미술관 등에서 비상업 전시를 이어왔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아트 선재센터 등 주요 미술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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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