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복댐 증축 추진과 관련해, 보다 실효성 있는 특별 보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오늘(2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화순군은 50년 동안 상수원보호구역, 100년 동안 탄광 지역으로 지정되며 모든 부담을 짊어져 왔다"며, 동복댐 증축 계획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신 의원은 "증축으로 인한 이주민 중에는 과거 수몰로 한 차례 이주했던 주민들도 있다"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 속에 주민들의 아픔이 가려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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