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이 불거진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이 어제(25일) 첫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구청장은 지난해 1월 900명의 권리당원을 대신 모집하는 대가로 특정인사에게 8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해당 혐의와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난 14일 신 구청장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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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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