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저녁 8시쯤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80대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광주 동부경찰서 지원파출소 소속 양동호 경위와 조보성 경사는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신고 50여분 만에 해발 250m 지점에서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여성 실종자는 비에 젖은 채 탈진 증세를 보였으며, 경찰은 여성을 업고 하산해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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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