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미국 측과 다른 예비공항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26)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사시 미군 병력과 군수물자가 들어오는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다른 공항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고위급에서 결정하는 '톱다운' 방식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늦어도 2028년 중순까지 군공항을 비운다는 방침이지만, 미국 측과의 협의는 아직 구체적인 진척이 없는 가운데 올해도 기지 내 미군 시설에 582억 원 규모의 보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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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