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오전 광주 광산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인력 200여 명과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어제 저녁 큰 불길을 잡았지만, 오늘(26) 오후까지도 잔불 정리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건물 1동이 모두 타고 인접 건물도 피해를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폐기물 이동과 잔불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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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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