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들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내일(28) 열립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내일(28) 오후 2시 광주지법 102호 법정에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 경감과 팀원 김 모 경사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3차 공판에는 장윤기 수사를 담당한 팀원 유 모 경사와 리얼돌과 케이블타이를 없앤 장윤기의 부친 현직 경찰 장 모 경감 등 경찰관 4명이 증인으로 출석하는데, 당시 케이블타이 등을 범행 도구로 인식했는지 등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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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