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늘(27)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릅니다.
어제(26) 1차전에서 삼성을 5대 1로 꺾은 KIA는 올 시즌 11승을 거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하고,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워 반격에 나섭니다.
올러는 올 시즌 삼성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5.79로 다소 높았으며, 지난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한편 이후 플레이오프 경기는 오는 29일부터 광주에서 3, 4차전이, 11월 1일 대구에서 5차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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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