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공공기관 10곳 가운데 7곳에서 지원자를 부당하게 탈락시키거나 면접 심사를 부실하게 진행하는 등 채용 과정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비엔날레는 지원자가 제출한 경력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최종 임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광주관광공사는 면접위원 3명 가운데 1명의 평가 점수만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도 광주시체육회에서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지원자를 서류전형에 합격시키는 등 부적절한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해당 기관들에 주의를 요구하고 채용 규정과 심사 기준을 개선하도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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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