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정거장의 명칭이 확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1만 3천여 명의 의견과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호, 풍금사거리, 무등시장 등 18개 역명을 확정했으며, 기존 1호선과 연결되는 상무역과 남광주역은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행정통합을 고려해 '광주청사'로 바꾸는 방안이 검토됐던 시청역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름을 유지했고, 옛 검찰청 인근에 들어서는 역은 조직 개편을 반영해 '법원입구'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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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