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모두 중재안 수용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28 14:53:12 수정 2026-10-28 15:09:55 조회수 81

장기간 갈등을 겪어온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마련한 조정·중재 권고안을 모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권고안에는 노조 활동을 위한 연간 2천700시간의 근로시간 면제와 사내 노조 사무실 제공, 내년부터 명절 귀향비와 여름 휴가비 90만 원 인상, 단체협상 타결 시 상생지원금 50만 원 지급 등이 담겼습니다.

앞서 노조도 지난 22일 권고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사측도 중재안을 받아들이면서 장기화한 갈등 해결과 단체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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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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