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계수명 40년이 만료돼 가동이 중단된 부산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을 허가하면서, 영광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심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현 정부 들어 지난해 11월 고리 2호기에 이어 두 번째 노후 원전 수명 연장 허가로, 고리 3·4호기는 설비 개선과 현장점검을 거쳐 재가동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심사는 영광 한빛 1·2호기 등 7건이 더 남아 있어, 앞으로 원안위의 심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