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실형을 살았던 극우 논객 지만원이 출소 후에도 5·18을 왜곡한 혐의로 또다시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어제(27) 온라인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등 5·18 특별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지만원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씨는 지난 2023년에도 5·18 허위사실 유포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아 복역했고 이후 관련 서적을 둘러싼 손해배상 판결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을 고소·고발한 5·18기념재단은 지 씨가 거듭된 형사처벌과 손해배상에도 역사 왜곡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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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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