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을 대표하는 김덕령 의병장을 기린 창작 오페라 '충장'이 다음 달 7일 광주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초연됩니다.
광주 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광주 벨칸토 성악 아카데미'가 창작한 오페라 '충장'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김덕령 장군의 의로운 삶과 비극적인 죽음을 오페라 선율로 펼치고, 장군이 남긴 마지막 시조 '춘산곡'도 아리아로 부릅니다.
김영실 총감독은 의향 광주의 역사를 클래식 음악으로 조명해 시민과 공유하고 내년 대구 소극장 축제에서도 공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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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