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안을 모두 수용하면서 18일간 이어진 노조의 단식농성이 마무리됐습니다.
노사 양측이 수용한 권고안에는 연간 2천700시간의 근로시간 면제와 사내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 등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다음 달 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잠정합의안의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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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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