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의대 소송 길어질 듯… 항고 나올 때까지 재판 일정 보류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29 14:34:17 수정 2026-10-29 17:37:36 조회수 72

순천대를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추천한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목포대가 제기한 소송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오늘(29일)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소송 첫 재판에서 순천대 추천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목포대의 요청에 대해 상급 법원의 판단이 확정될 때까지 다음 재판 일정을 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순천대 추천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목포대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목포대가 이에 불복하면서 상급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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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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