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무원 등 모두 51명을 송치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29일) 공사 관리·감독 과정에서 부정한 금품을 주고받은 공무원과 감리자, 시공사 관계자 등 19명을 뇌물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업무상과실치사와 불법하도급 등의 혐의로 39명을 송치했으며, 추가 수사를 통해 건설현장의 금품 거래와 관리·감독 과정의 비위까지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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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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