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안을 수용하면서 220일간의 농성과 18일간의 단식이 마무리됐습니다.
잠정합의안에는 연간 2천700시간의 근로시간 면제와 사내 노조 사무실 제공 등이 담겼으며, 노조는 다음 달 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합의를 계기로 전담팀을 구성해 제2의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자 주거 지원과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현대자동차와 후속 차종 배정 및 생산 물량 확보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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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