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GM 노사 잠정합의… 광주특별시 "상생 2막 열자"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29 16:24:34 수정 2026-10-29 17:44:42 조회수 31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안을 수용하면서 220일간의 농성과 18일간의 단식이 마무리됐습니다.

잠정합의안에는 연간 2천700시간의 근로시간 면제와 사내 노조 사무실 제공 등이 담겼으며, 노조는 다음 달 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합의를 계기로 전담팀을 구성해 제2의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자 주거 지원과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현대자동차와 후속 차종 배정 및 생산 물량 확보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