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직행을 놓고 벼랑끝 승부를 펼칩니다.
어제(30) 펼쳐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7회 집중타로 역전승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는 외인 선발 올러를 선발로 내세워 한국 시리즈 티켓을 거머쥔다는 계획입니다.
삼성도 2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후라도를 내세우는 만큼, 타선이 얼마나 집중력을 발휘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내일 승리할 경우 다음 달 3일부터 kt 위즈와 한국 시리즈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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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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