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 시내버스 9년 만에 전면 개편...시행 첫날 시민 불편

주지은 기자 입력 2026-10-31 13:15:50 수정 2026-10-31 16:38:03 조회수 4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권역 시내버스 노선이 9년 만에 전면 개편된 첫날,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 정류장의 안내표지판이 미처 교체되지 않은 데다, 바뀐 노선 정보도 부족해 시민들은 현장 안내 요원에게 일일이 물어가며 버스를 타기도 했습니다.

오늘(31일)부터 개편된 시내버스는 운행 횟수와 노선 수가 늘어났으며, 기존 노선번호 앞에 붙었던 첨단·상무 등 지역명 표기가 사라졌습니다.

또 종전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30개 지역에 총 46.2km 노선이 신설·연장됐고 정류장 99개소도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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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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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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