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시내버스노선 개편 후 내일 첫 출근길… 승강장 100곳에 안내 요원 배치

김철원 기자 입력 2026-11-01 12:26:21 수정 2026-11-01 12:26:37 조회수 28

지난달 31일 토요일부터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단행된 가운데 개편 이후 첫 출근길인 내일(2일) 시내 곳곳에서 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광주특별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특별시는 내일 터미널과 전통시장, 병원 등 주요 거점 버스 승강장 100여곳에 노선안내 도우미를 비롯해 광주청사 공무원들을 배치해 바뀐 노선 안내에 나설 계획입니다.

버스 노선 개편 첫날인 어제 광주청사 민원실에는 평소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전화가 걸려왔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설 5개, 폐지 13개 등 총 115개 노선을 개편한 광주특별시는 출근과 등교가 본격화되는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새 노선 홍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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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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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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