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국내 팬들 앞에서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안세영 선수는 내일(3)부터 8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에 출전합니다.
안 선수는 지난달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을 연달아 재패해 올 시즌 우승 횟수를 10회로 늘렸지만 쉴 틈 없는 일정으로 체력 부담이 커져 코리아 오픈 출전을 고민해 왔습니다.
안 선수는 이번 코리아 오픈에서 우승하면 시즌 11번째 정상에 오르며 대회 이후 오는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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