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여중생에게 차량을 빌려준 뒤 도난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과 해당 차량을 운전한 여중생 모두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알게 된 여중생에게 면허가 없는 사실을 알고도 차량을 빌려준 4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와 무면허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약속한 날짜에 차량을 돌려받지 못하자 도난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여중생도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