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이 9년 만에 전면 개편된 가운데 광주특별시가 개편 이후 첫 평일 일부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며 시민 혼란을 빠르게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광주특별시 통합교통국장은 오늘(2) 광주청사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개편 이후 첫 평일 오전 동안 주로 노선 검색과 환승 불편에 대한 민원이 접수됐다"며 "시민들이 바뀐 노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당분간 주요 정류장 200곳에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류장 이름이 변경된 곳의 경우 시설물 정비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점도 확인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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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