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쓰러진 채 발견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사망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밝히고, 경영책임자에 대한 책임 규명과 공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설비에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이틀째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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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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