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중생에 차 빌려주고 허위 도난신고.. 차주·여중생 모두 입건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1-02 12:04:59 수정 2026-11-02 15:17:48 조회수 22

무면허 여중생에게 차량을 빌려준 뒤 도난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과 해당 차량을 운전한 여중생 모두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알게 된 여중생에게 면허가 없는 사실을 알고도 차량을 빌려준 4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와 무면허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약속한 날짜에 차량을 돌려받지 못하자 도난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여중생도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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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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