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5천억 원 이상을 추가 확보하는 데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시는 오늘 협의회에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 천130억 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 설계비 180억 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 81억 원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GIST 화순캠퍼스 조성과 북극항로 활성화 지원, 여수 국제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등 시·군·구가 건의한 30개 사업, 568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 이후 복지 지출 조정에 1조 4천억에서 1조 5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취약한 지방재정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필수 국비 사업을 꼭 챙겨달라"고 민주당에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