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반부패·중요경제범죄수사 1대는 고의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 보험금 9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보험설계사 등 5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5년여 동안 광주에서 40차례에 걸쳐 흉기로 자해한 뒤, 상해진단금 등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보험사 8곳에서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보험사의 진정을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 보험설계사인 40대 남성이 공범들의 보험금 청구를 대신 처리하고 지급받은 돈을 일정 비율로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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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