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공소청, 불법도박 수익 271억 세탁한 7명 기소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1-03 17:17:41 수정 2026-11-03 18:23:47 조회수 42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벌어들인 수익금 271억 원을 세탁한 일당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방공소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받은 범죄수익금 271억 원을 타인 명의 계좌 15개로 나눠 이체하는 수법으로 돈의 출처를 숨긴 혐의로 총책 등 6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총책과 자금관리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직접 만나지 않고 SNS로 범행을 지시했으며, 돈을 세탁해 준 대가로 1억 2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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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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