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30대 노동자 사망...노조 "예견된 재해"

주지은 기자 입력 2026-11-03 11:59:02 수정 2026-11-03 17:22:11 조회수 58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가 사측의 안전관리 부실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5월 대형 화재 이후 함평공장 이전을 이유로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대책 마련을 미룬 채 공장을 재가동했다며, 이번 사고는 예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중대재해에도 안전보건체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금호타이어와 최고경영책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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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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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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