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 달여 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시는 공공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처리 용량을 평소보다 20% 늘려 하루 최대 540톤까지 처리하고, 반입 시간도 2시간 연장할 계획입니다.
특히 부피가 큰 배춧잎, 무청 등 김장용 채소류를 쉽게 버릴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전용 봉투'를 한시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덜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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