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억대 대포폰 해외로 넘긴 일당 30명 검거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1-04 11:46:04 수정 2026-11-04 11:56:36 조회수 29

전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급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겠다며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이를 해외로 유통한 30대 남성 등 3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올해까지 3년 가량 광주와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통신사 대리점을 운영하며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의 명의로 휴대전화 1천 226대를 개통해 해외 장물 조직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범죄수익 15억 5천만 원에 대한 추징보전을 신청했으며, 이들의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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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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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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