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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잦았던 10월 광주전남, 강수량 평년의 2.5배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1-04 10:50:33 수정 2026-11-04 16:11:31 조회수 14

지난달 전남광주 지역에 평년보다 2.5배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월 강수량은 161mm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네 번째로 많았고, 비가 내린 날도 평년보다 5일 많은 10.6일로 역대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0월 초에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지만 중·하순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렸고, 평균기온도 17.6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아 역대 여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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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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