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시설 건립을 앞두고 마지막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11일 영광군, 13일 고창군에서 주민 공청회를 열고 시설 안전성과 영구화 우려 등 그동안 제기된 문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률은 지난 3월 기준 85.3%로, 오는 2030년 포화가 예상되면서 임시 저장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뒤 2028년 착공해 2030년부터 시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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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