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오픈 선수권대회가 어제 예선전을 거쳐 오늘(4)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8일 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선수 365명이 참가해 남녀단식과 복식 등 5개 종목에서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오늘 32강전에 출전한 세계 1위 안세영 선수는 38분만에 불가리아의 날반토바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진남체육관에는 안세영 선수 인기를 반영하 듯 오늘만 2천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는 등 결승전이 열리는 8일까지 모든 경기의 입장권이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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