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가 광주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불거진 '부채 과다' 지적에 대해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일시적인 투자"라고 해명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해명 자료를 통해 "전체 부채 1조 4,304억 원 중 비금융 부채 5,794억 원은 대행 사업 정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멸하기 때문에 실제 상환해야 할 빚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상환 의무가 있는 금융부채 역시 첨단3지구 개발 사업을 위해 발행한 공사채 6,771억 원이 대부분"이라며, "내년 12월 첨단3지구가 준공돼 분양 대금을 회수하면 공사의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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