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를 변경하다 다른 차량과 충돌해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현직 경찰관과 SUV 운전자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8월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이 몰던 승용차와 SUV가 각각 1차로로 진입하다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SUV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5명이 다치고 이 가운데 60대 여성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가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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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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